Editor Lena's Hollywood Report: Meeting Fashion People in LA


Meeting Fashion People in LA / Alisa & Neely <In Heroes We Trust>
#1. LA 패션 피플을 만나다 / Alisa & Neely <In Heroes We Trust> 레나가 만난 사람들

2014/09/03 05:13

 복사http://borr00.blog.me/220111704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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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A Lover로 살기 10개월 째 접어든 레나입니다! ^^

 오늘! 2014년 9월부터 <레나가 만난 사람들> 연재를 시작합니다!!!!!!

레나가 만난 사람들? 이것이 뭐냐??!

넓게는 캘리포니아, 좁게는 LA에 살고있는 'Hot People'을 레나가 직접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거예요.

예를들어 패션 디자이너라면 '당신이 꼽는 최고의 쇼핑 스팟은?' '뭘 디자인 하나?' '디자인 철학은?' 등등...

레나가 진행하는 쁘띠 인터뷰라고 보시면 됩니다.

섭외, 진행, 사진촬영, 인터뷰, 요렇게 기사아닌 기사까지 레나가 직접! 합니다~~ㅎㅎ

우리는 캘리포니아 핫 피플이 궁금하니까요~ 또 그들의 스토리가 알고싶으니까요. ^^

호기심과 열정 가득한 레나가 만드는 <레나가 만난 사람들>!

많이 많이 봐주시고, 주변에 추천하고픈 캘리포니아 핫 피플 있으면 추천도 해주세요. ^^

 자, 그 첫번째 주인공은~~~~~? 두둥!

얼마전 베니스 아봇키니 거리에 부티끄를 오픈한 Neely와 그의 비즈니스 파트너 Alisa입니다.

 

Who is Alisa? Who is Neely?

 왼쪽의 금발 여인이 닐리(Neely), 오른쪽 그레이 헤어의 여인이 앨리사(Alisa)예요.

소녀 감성의 금발 VS 털털 터프(?)의 그레이 헤어. 그래서 둘이 너무 잘어울려요~~~^^

 

사진을 촬영한 장소는 그들의 부티끄인 <In Heroes We Trust>.

 

"한국분들에게 우리를 소개한다고요? 좋아요. 우린 너무 기뻐요. 그리고 그들을 알고싶어요!!"

무대포 격의 레나 요청을 흔쾌히 수락한 유쾌한 여인들입니다. ^^

둘은 14년지기 동업자. 닐리는 디자이너 겸 바이어, 앨리사는 바이어로 함께 운영을 하고 있어요.

 

화장기없는, 꾸밈없는 앨리사. 패션 필드에 무려 26년 동안 발을 담고 있는 잔 뼈 굵은 패피랍니다.

LA에서 패션 학교를 나와, 졸업한 뒤로 쭉~ LA에서 일을 해온 토박이기도 하지요.

지난 20여 년 동안 AERO & Co.이라는 회사의 Former Owner로 있었다고 해요.

그러다 최근, 닐리의 동업 제안에 OK! 왜냐면~~ 14년 동안 서로를 봐 왔잖아요.

디자인, 디자이너를 선정하는 취향, 안목이 매우 비슷하답니다.

사실 패션은... 취향 다르면 절대 같이 일하기 어렵거든요. 그런데 이 둘은 그 부분에서 찰떡궁합!!

풍겨나는 이미지는 어찌보면 서로 반대일 듯한데... 디자인에 있어서는 잘 통하는 모양이에요. ^^

 

"제 디자인만 하기에는 뭔가... 표현에 있어 부족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다양한 디자인을 섭렵하자 했죠.

그렇게 비즈니스 능력을 키우기 시작했고, 제 부티끄를 오픈하기도 했고, 이렇게 바잉 파워가 생겼어요."

 

 "뱅을 만들었는데, 세상에! 헤어디자이너가 앞머리를 자르고, 또 자르고, 수평이 안 맞는다고 또 자르고....

그래서 이렇게 짧아졌어요!! 제발 괜찮으니... 그만, 그만 잘라달라 해서 이정도로 끝났죠."

뱅이 엉망이라며 수줍어하던 닐리. 그런데 레나가 보기엔 너무 귀여운 거 있죠?

저렇게 짧은 뱅, 추사랑에게나 어울리는 줄 알았는데, 닐리에게도 너무 잘 어울리쟈나~~

 

마르고 길쭉한, 인형 몸매의 소유자 닐리.

닐리는 자신의 브랜드인 'Parade'를 직접 만들고 디자인해요~

지금 입고있는 저 어여쁜 플라워 드레스도 닐리가 직접 만든 옷이죠. ㅎㅎ

부티끄 인테리어 기획도 닐리의 몫! 그래서 Heroes 부티끄에는 실제 스트리트 아트들이 있답니다.

 

참, 닐리는 일본에 6~7년 정도 살았어요. 그래서일까요?!

어째, 그녀의 디자인에서 일본 정취가 풍기는 느낌? 저 플라워 드레스도 그러고보니...ㅎㅎ

잠시, 닐리의 작품들 감상해볼까요?

Neely's Unique Design~~~! 

모두 닐리가 디자인한 작품들이에요~~

저보고 옷 입어보라 했는데... 그날따라 갈아입기 불편한 옷을 입어가지고는 ㅜ.ㅜ

조렇게 대고 셀카 찍어봤어요. ㅎㅎ

닐리는 패턴 패브릭 작업도 해요.  스툴하고 암체어, 너무너무 탐나는 거 있죠~~~

거실이나 침실에 포인트로 두면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울 듯. ^^

 

♥ Special Tips dress fafhionably!

 <Alisa's Tip>

"먼저 자신의 고유 스타일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컬러, 셰입, 실루엣 등 자신의 취향, 그리고 바디 타입에 맞는 스타일 말예요.

어렵게 느껴지나요? 그렇다면 스타일 보드를 한 번 만들어보세요.

잡지를 보면서 눈에 들어오는 아이템들을 오려 보드에 붙이는 거예요. 그렇게 하다보면~

아! 내가 이런 컬러, 셰입, 패턴들을 좋아하는 구나. 하는 것들이 보이게 되죠.

그리곤 보드 판 내에서 코디도 해보고, 아이디어도 얻고... ^^

유행을 쫓다보면 자신의 패션 정체성을 찾기 어려워져요. 정작 내 몸에 안 어울리는 패션도 있고요.

내가 마음에 드는 아이템들의 사진을 모아놓다 보면 개성있는 스타일링을 할 수 있게 된답니다!"

 

안타깝게도 보드판 이미지는 없어요...ㅜ.ㅜ  그런데 레나도 요 방법 한 번 해보려고요.

가끔은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내게 뭐가 어울리는지 잘 모를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이 패션 보드판이 도움될 듯해요.

이웃님들도 이 방법 한 번 해보세요~!!! 강력추천 합니다 ㅎㅎㅎ

 

<Neely's Tip>

 "멋진 슈즈, 멋진 액세서리를 이용해보세요. 그리곤 자신감으로 무장하면 되죠.

전 네크리스나 브레이슬릿 레이어링을 즐겨요. 심플한 네크리스와 볼드한 네크리스를 믹스매치해서

레이어드 하거나, 얇고 심플한 네크리스들로 여러겹 레이어드 하거나 하는 식이죠. 이때! 둘 다 과해선 안돼요.

네크리스 레이어드를 했을 땐 이렇게 브레이슬릿은 심플하게 ^^ 브레이슬릿 레이어드를 했다면 네크리스는 심플하게!"

 

네크리스를 저렇게 레이어드 해본 적은 없는데... 닐리의 스타일링을 보니 엣지있네요~

하... 그런데... 레나에게도 어울리려나요~~~ ㅋㅋ

 

 ♥ Alisa & Neely's Picks!

여기서 레나의 부탁! "Heroes 숍에서 가장 좋아하는 옷 한 가지를 골라주세요!!"

상냥한 앨리사와 닐리는 레나의 바람대로 옷 하나씩을 Pick 해주었어요. ^^

옷 고른 것을 보면 취향이 확실히 묻어나는 듯. ㅎㅎ 요런 놀이 재밌어요 재밌어~~

 닐리가 선택한 롱드레스는... 키 크고 마른 닐리만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제가 몸에 대봤더니 허억!!! 너무... 길어요 ㅋ

 

"앨리사, 그 옷 입어봐요!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레나가 조르자 또 갈아입어주는 앨리사의 센스!!

 

 ♥ Wanna see her Closet?

유니크한 아이템을 선호한다고 말했던 앨리사.

정말이네요~~~ 저 녹색 슈즈며 알록달록한 선글라스며 ㅎㅎ

클라짓에 있는 포인트 조명도 예뻐요. ^^

 

제가 LA에 있으면서 느낀 건... 날씨때문인지 빈티지 룩이 꽤 인기가 많아요.

베니스 아봇키니 거리에도 빈티지 숍들이 많고, Heroes 숍도 빈티지 아이템들로 가득하죠.

앨리사의 룩을 보니, 앨리사도 빈티지 마니아 중 한 명인 듯!

 

아쉽게도 닐리의 옷장은... 닐리 개인 사정상 제대로 볼 수가 없었어요.

미안하다며 자신의 Favourite 옷 몇 장을 세팅해서 찍어 보내왔답니다. ^^

 

 역시나 릴리가 사랑하는 드레스들 ^^

센스있게 드레스에 각각 어울리는 네크리스를 세팅해주었어요~~

이뻐요 이뻐 ^^

 

유쾌한 여인들 Neely와 Alisa!

친구와 도란도란 얘기하듯 나눈 인터뷰도 재밌었고,

그들의 스타일링 팁이나 패션에 대한 가치관도 흥미로웠답니다.

참, "남들이 하지 않는 유니크한 아이템이 좋아요"라고 말하는 그들을 보며 소신있단 생각도 드네요 ^^

그것이 또 LA People들의 매력일테고요.

 

마지막으로

"Buying vintage goods is very popular in Los Angeles"

Alisa의 이 한 마디에 레나도 공감하며, 빈티지 아이템을 쇼핑할 수 있는 그들의 부티끄

'In Heroes We Trust'를 소개하며 오늘의 만남을 마칠까합니다.

 








 닐리가 직접 디자인한 'Parade' 옷들과 각종 빈티지 소품들이 가득한 Heroes예요. ^^

그리고, 부티끄의 벽면, 심지어 바닥에까지 위트있는 아트들이 가득해요.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LA에서 아봇키니 거리로 쇼핑 나가면 Heroes 부티끄, 꼭 들러보세요~

그리고 Neely와 Alisa가 있으면 'Hi!' 인사한마디 건네주세요. 레나 친구라고 ㅎㅎ

 

욕심내어 포스팅하다보니 꽤나 길어졌네요~ ^^

 

레나의 연재작 <레나가 만난 사람들> 앞으로도 기대해 주실거죠~~~?

사랑해요 잇님들!! ^^

 

 Written By Lena

 

info

In Heroes We Trust

Address : 300 Westminster Avenue Venice beach, CA90291

Tel : 310 310 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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